해외논문저널 검수자로부터의 각종코멘트에 대한 대응책




해외논문저널제출용 논문을 작성한 후 논문을 제출하면 논문리뷰(검수)를 받게






됩니다.





이에 검수자는 거절,재검토 또는 승인한다는 내용의 전갈을 받게됩니다.





거절 또는 재검토의 경우 아래와 같은 코멘트를 받게되는데 그 대응법을






적어보겠습니다.









1.언어/어법관련 코멘트:






만일 논문에 너무 많은 문법적 오류, 관용어에 대한 오류등이 있으면 받게 되는 부분입니다.





만일 검수자로부터의 코멘트가 언어 및 어법에 대해






주로 코멘트했다면 논문의 내용에 대해서는





승인을 했다고 간주해도 될 것입니다.





이 경우, 해당 학문지식에 해박한 원어민에 의해 교정을 받으면 됩니다.






2.포멧관련 코멘트:






이는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부분인데 해당 저널의 가이드라인을






충분히 숙지하지 않았기 때문에





발생합니다.





논문제출전 해당 최신호저널이나







해당사이트의 공지사항,도움말,가이드라인들을 충분히 숙지해서







반영한다면 충분히








예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.
















3.부정확한 정보관련 코멘트:








과학논문등은 다른 연구자들도 같은 실험을 되풀이 할 수 있도록 각종 방법,재료에 대해








상세히







언급하여야합니다.






즉,장비의 이름,모델,특수화합물의 제조업체명, 샘플 수, 시약의 구성, 실험재료의 출처, 기온등





날씨정보 등등이 이에 해당합니다.





이 역시 논문작성시 빠트리지 않고 보다 상세히 언급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.






4. 부정확한 분석관련 코멘트:






각종 데이타를 정확히 분석해주어야하며 오차가 있다면 통계적으로(99%.95%등)도 의미있는지





여부를 언급해야합니다.





이는 제출자의 연구나 분석이 유효할 것인지 주위의 전문가 또는 권위자의 사전 컨설팅을 받으면





유리할 것입니다.






5.불완전한 실험방법관련 코멘트:






위에 서 언급한 코멘트들에는 특별히 실험을 다시 요구하지는 않겠지만 이 경우에는






실험방법의





적절성에 관련한 부분이라 실험을 다시해서 극복하든지 보다 적절한 실험방법을 강구해야할 것입니다.